하우스쿡 조리정수기가 국내외 1000개소를 돌파했다.
하우스쿡은 지난 18일을 기준으로 이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조리정수기는 지난해 10월까지 케이터링 업체와 구내식당 등 국내에서만 600개소를 돌파하면서 인기 몰이를 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는 대학과 기업체 기숙사, 연수원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4개월여만에 300개소에 추가 설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시작한 해외 수출도 속도를 냈다. 올 초부터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권 주상복합상가 편의점과 멀티플렉스 등에 설치되면서 100개소를 돌파했다. 정수기와 인덕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우스쿡 신영석 대표는 "기술력을 기본으로 해 고객 니즈를 파악해 집중 영업한 결과"라며, "인덕션과 정수기의 멀티 기능을 국내외 시장서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마케팅을 전개 할 것"이라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