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수출·판로등 여성기업 특성 반영 1대1 맞춤서비스 펼치기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정윤숙·사진)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여성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전담대응TF'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전담대응TF'는 지난 2월 '코로나19 핫라인' 설치에도 불구하고 여성기업의 피해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더욱 적극적인 피해 지원을 위해 설치했다.
TF는 여경협 이의준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일자리, 자금, 수출, 판로 등 각 분야별 팀장과 여성경제인 데스크 전문위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핫라인과 전국 17개 지회 상담창구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에 대해 여성기업 특성을 고려한 1대1 맞춤서비스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경협과 지원센터는 4월부터 전국 단위로 '착한 임대인 운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경협은 여성가장 대상 임대보증사업인 '여성가장창업자금' 지원 수혜자에게 대출금 24억원에 대해 4월부터 6개월 간 연 2.0%의 대출이자를 전액 면제하고, 지원센터는 전국 17개 센터에 있는 226개 창업보육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임대 보증금 50% 감면 혜택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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