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에서 사장으로…지난해 흑자 전환에도 성공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사진)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각각 열고 최현수 대표와 곽종국 공장장의 승진인사를 결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최현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곽종국 상무보는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최현수 사장은 지난해 2월 김민환 부사장과 함께 각자대표로 임명됐다. 최 사장은 부임 후 사업구조를 재정비하고 선택과 집중을 위해 자원을 재배치하며 경영성과를 이뤘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 5938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최 사장은 2006년 마케팅 부서에 입사해 성공적인 신규브랜드 출시와 생활용품 사업의 매출성장을 이끌며 2013년 말 임원으로 승진했다. 2015년에는 등기임원이 됐다. 지난해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애자일(Agile) 조직 체계를 도입하고 업무 효율화에도 주력했다.
곽 상무는 원가절감 및 혁신적인 현장경영을 통해 생산실적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곽 상무는 청주공장 공장장을 역임하며 명확한 목표수립과 시장특성에 맞춘 전략을 시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지난해 재무 구조 개선에 이어 경영 건전성 확보를 위해 전사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외 및 제품별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성과개선에 주력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동력 확보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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