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창저축은행은 제48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강대영(60) 전 KEB하나은행 동부지역대표를 대표이사 에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대영 신임 대표이사는 외환은행 서초지점장, 영업기획부장, 인사부장, HR본부장을 거쳐 KEB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 부산영업본부와 동부영업본부 지역 대표를 역임했다. 영업과 여신심사, 기획, 인사업무를 거치며 보여준 업무능력과 균형감각을 두루 갖춘 리더로 융창저축은행의 도약에 크게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