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공장 정규직원수 50% 수준…급여 구조도 개선
콜러노비타가 협력업체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했다.
3일 콜러노비타에 따르면 이번에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된 이들은 천안 노비타 공장에 근무하는 협력업체 태현전자, 이젠테크 소속 하청직원이다. 직접 고용 대상은 80명으로 이는 천안에 근무하는 전체 정규직 직원 숫자의 50%에 달하는 수준이다. 콜러노비타는 전환하면서 근속과 직무 분리없이 일괄적으로 정규직 채용했다.
이번 정규직 채용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에 공장을 둔 많은 업체들이 부품 수급, 공장 폐쇄 등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충남 천안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콜러노비타가 위기 속에서도 차질 없는 제품 수급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의 보답인 동시에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지의 표현이 반영됐다.
또한 콜러노비타는 이번 채용이 장기적인 면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고, 직접 고용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는 것이 고객만족과 직원, 회사를 위해 나은 방향이라고 판단했다.
콜러노비타는 이들을 채용하기 위해 현재의 생산직 급여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 직원들의 일과 보상에 대한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상영 콜러노비타 사장은 "뜻하지 않은 위기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요즘이지만 오랜 시간 노비타와 함께해 온 협력사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도모하고자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노비타의 'Think Better'의 자세로 고객만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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