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30여개국, 90여명 약 5억 장학금 혜택받아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외국인 장학생들에게 2020년 1학기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장학금은 제17·18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유학생 중 이번 학기 학업을 지속하는 9개국 11명에게 지급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별도의 수여식은 개최하지 않았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한국과 각국의 가교 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대학원생에게 석사과정 재학 기간 동안 매 학기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등 총 30여개국 90여명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총 액수는 약 5억원에 달한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조영수 이사장은 "외국인 장학제도는 한국으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타지에서 공부하고 생활함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며 "장학생들이 한국과 고국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문화 교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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