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금융산업공익재단, 코로나19 극복에 2억원 상당 물품 지원

민병덕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장(오른쪽)과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왼쪽)/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최근 서울지역에서 확진자 수가 많았던 자치구에 총 2만장(1억4000만원 상당)의 면마스크를 기부한다.

 

또한 전국의 금융산업 콜센터 노동자들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제(비타민C)와 대구지역 콜센터 노동자들을 위해 KF94 보건용 마스크 6000장을 지원한다.

 

민병덕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금융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마련한 물품들이 조금이나마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