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산업>
▲전자 업계 양대 산맥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위기 극복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국내 항공업계가 올해 안으로 항공기를 도입해 수익성 제고에 나서려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 같은 전략이 외려 '독'이 된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콘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가 늘어났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가 사전계약 1만6849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금융·마켓·부동산>
▲개인투자자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증시로 대거 몰리며 금융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기방어주로 평가받던 종목이 빠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수원, 안산, 광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책·사회>정책·사회>
▲코로나 19로 대학 강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학생들이 대학을 상대로 등록금 감면 요청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치계에서 '정부책임 지원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등록금을 사이버대학 수준으로 책정하고 차액은 학생들에게 반환해주되, 정부가 추경을 통해 대학재정보조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서울 전체 학교에 무선AP와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하는 등 원격수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 무단이탈자를 즉시 고발하기로 했다.
<유통·라이프>유통·라이프>
▲로드숍 업계가 경영난에 허덕이면서과거 명성을 날렸던 전문가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하거나 고강도 구조조정을 펼치는 등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집에서 모든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이른바 '홈코노미' 시대가 개막했다.
▲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특급호텔(해외 체인호텔 제외)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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