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2900여 가구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9곳에서 총 2958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6곳, 계약은 7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는 대구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대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특히 대구는 지난달 3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가 최고 청약경쟁률 340대 1을 기록해 다시 한번 뜨거운 열기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모델하우스는 모두 사이버로 오픈한다. 대구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경기 시흥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의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17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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