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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한성대, 장애학생 권익증진 위해 지역사회와 업무협약

한성대, 장애학생 권익증진 위해 지역사회와 업무협약

 

성북장애인복지관·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와 협력

 

한성대, 장애학생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성대학교

한성대(총장 이창원)는 최근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성북장애인복지관과 '장애학생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장애학생 권익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20일 밝혔다.

 

성북장애인복지관과는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인 '교내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교류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와는 ▲교내 장애학생을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전문상담·기기대여 등) 연계 및 사례 관리 ▲보조기기 관련 정보 교류 및 전문 교육 협력 ▲지역 내 후원 사업 연계 및 인적 자원 교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성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최천근 센터장은 "한성대는 장애학생들의 교수·학습지원 및 시설지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들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학생의 만족도 또한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대는 2012년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립하고 2018년 7월 '장애학생지원 5개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장애학생의 선발과 교수·학습, 시설 영역 지원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