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법무법인 바른,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바른,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중견기업 지속가능 성장 돕는 법률서비스 지원"

 

법무법인 바른 김상훈 변호사(왼쪽부터), 박철 대표변호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반원익 상근부회장, 이충열 본부장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이 2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와 '중견기업 지속성장지원 자문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명문장수기업 육성 및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률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이날 협약을 통해 바른은 중견기업 및 중견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가업승계자문(가업승계 패키지 전략 컨설팅, 가업승계제도 활용 자문, 지배구조 개편 등 승계전략 자문), △신사업 및 M&A자문(신사업추진전략 컨설팅, M&A 거래정보 및 실행 자문) △명문장수기업 성장전략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철 대표변호사는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허리이자 미래다. 중견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우리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법적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