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민락동 '오션테라스 스트리트'가 신규 상업시설과는 다르게 이미 완공된 상태에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계약한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분양 업체측은 전한다.
부산 광안리해변 인근에 자리잡아 유동인구가 많고, 풍부한 아파트 배후수요까지 확보했다.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원은 매년 '부산 불꽃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뛰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관광객이 북적이는 곳이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주변으로는 민락 수변공원과 갈맷길 2코스까지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총 1,038가구의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입주민은 물론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포함하면 총 3,600여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스트리트형 테마 설계까지 갖춰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도 예상된다. 특히 최대 380m 길이의 대규모 전면 개방 형태로 설계돼 광안대교 조망을 최대한 즐길 수 있다. 바다와 대교를 바라보기 좋은 환경을 상업시설 안에서 오래 머물고 즐기도록 해 상업시설 영업이익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구성 또한 남다르다. 유동객 및 인근 거주자를 위한 Life Style Zone,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는 Retail&Casual Brand Zone, 광안대교 뷰가 가능한 메인 상권, Anchor&Local Brand Zone 등 총 3개의 테마권역으로 조성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고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메인상권 3단지는 상가의 가치를 높여주는 Anchor&Local Brand Zone으로 구성되는 만큼 빠른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에 위치해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