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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쪼개기 알바'에 지친 프랜차이즈 시장… 1인소자본창업으로 변경

프랜차이즈 시장의 종사자는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근로시간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해 국내 프랜차이즈 분야 종사인원은 2018년 대비 5.6% 증가한 80만 6445명으로, 통계 수집이 시작 된 2013년 이후 최고 수치다.

 

반면 근로 시간이 주당 35시간 미만 종사자의 수는 증가하였으나, 35시간 초과 근무 종사자의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시간을 나누어 근무하는 이른바 '쪼개기 알바(아르바이트)'가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쪼개기 알바(아르바이트)'의 증가는 프랜차이즈 점주들의 인력관리 고민으로 이어진다. 짧은 시간씩 끊어서 고용하는 형태는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나 숙련도의 저하를 불러오는 등 전반적인 매장 서비스 품질관리의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때문에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은 효율적인 인건비 절감이 가능한 1인소자본창업, 키오스크 등을 활용한 창업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명인에프엔비의 명인만두는 1인소자본창업에 특화된 '10평 매장 높은 매출' 컨셉과 오랜 프랜차이즈 연혁까지 갖췄다. 유행을 타지 않는 만두 중심의 메뉴구성 및 타입별창업 등으로 1인소자본창업과 업종변경창업, 키오스크 매장 분야에서 효율적인 매출모델을 선보이는 중이기도 하다.

 

신뢰할 수 있는 오랜 프랜차이즈 연혁 역시 명인만두의 장점 중 하나다. 지속적인 메뉴 연구개발과 상권 소비통계 분석, 체계적인 정기점주교육 등 2003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검증된 매장운영 시스템으로 높은 고객 및 점주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명인만두는 핵심상권 위치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매출이 가능한 1인소자본창업은 물론, 합리적인 설계의 업종변경 창업 분야, 비대면 선호 트랜드에 맞는 키오스크 매장 세팅까지 폭넓은 점주 자유도와 특장점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명인에프엔비는 1인소자본창업, 키오스크 창업상담은 물론 업종변경창업과 부부창업 등 창업 유형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및 고객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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