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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한수원과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협약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4일 서울 구로동 재단 사무실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 4번째부터)정재훈 한수원 사장, 김순철 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종합건강검진 사업과 농어촌지역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승합차량 및 도서관 지원사업을 위해 25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2017년에도 농어촌상생기금 50억원을 출연해 농어촌지역 주민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 바 있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한국수력원자력의 출연이 농어촌을 지원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다른 기업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상생기금은 출연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어촌 조성을 위한 정부정책에 한수원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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