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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공헌

아이사제닉스코리아, 5월 어린이날 맞아 전국 33개 아동시설에 식품 기부

글로벌 건강&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코리아(사장 박용재)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1억 원 상당의 체중조절 조제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 아동복지협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이뤄졌으며, 아이사제닉스코리아는 전국 33개 아동시설 및 자립지원시설에 제품 2천 1백 개를 전달하게 됐다. 서울시 아동복지협회는 아동양육시설 34개소, 보호치료시설 3개소, 자립지원시설 3개소, 종합시설 2개소, 지역아동복지센터 17개소, 총 59개 회원시설로 구성되어있으며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후원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사제닉스코리아가 기부하는 제품들은 체중조절 조제식품인 아이 사린 셰이크 초콜릿향과 스포츠 이온음료 앰페드하이드레이트 오렌지, 아이사제닉스 츄어블, 아이사 셰이커 총 4가지다.

 

아이 사린 셰이크는 소의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탄수화물, 지방 등 각종 필수 영양 성분이 조합되어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앰페드하이드레이트 오렌지는 이온음료로 비타민 B군과 C, 아연 등을 공급해준다. 츄어블은 씹어 씹어 먹을 수 있는 초콜릿 맛 츄어블 타입으로 다양한 비타민 B군이 함유되어 있다.

 

아이사제닉스코리아 사장 박용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써 코로나 19라는 위기에서 어떻게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고민해왔는데 서울시 아동복지협회의 도움으로 기여할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돕고 후원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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