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오피니언>인사

윤훈수 대표, 삼일회계법인 신임 CEO 낙점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신임 CEO.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이 28일 사원총회를 열고 윤훈수 감사부문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윤 신임 CEO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PwC 미국 산호세 오피스와 뉴저지 오피스에서 5년 이상 근무했다. 삼일의 US IPO 리더, 글로벌 서비스 본부 본부장, 복합서비스그룹 리더 등을 맡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17년 7월부터는 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를 맡았다. 신(新)부감법(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주52시간 근무제 등에 대응했다.

 

윤 신임 CEO는 "집단지성과 다양성이 존중 받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여 사회적으로 신뢰 받는 회계법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