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품질관리 강화 '단체표준인증' 취득 독려등 추진키로
깨끗한나라는 최병민 회장(사진)이 재단법인 한국제지자원진흥원 제4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제지자원진흥원은 제지자원(폐지)의 안정적인 수급과 선진화된 유통 관리 시스템 도입을 위해 제지업계와 제지원료 업계, 정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재단으로 현재 128개 제지·원료 기업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최병민 이사장은 폐지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한 '단체표준인증' 취득 독려와 순환자원 사용 촉진을 위한 '순환자원인정제도' 준수 장려를 2020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순환자원인정제도'는 종이를 연간 1만 톤 이상 생산하는 제지업체가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은 폐지를 5% 이상, 2021년에는 10% 이상 사용해야 하는 제도이다. 이에 제지자원진흥원은 제지업종 사업자가 순환자원 사용 촉진 지침을 잘 이행하도록 장려하고 제지원료 업체(폐지 압축장)의 순환자원인정제도 취득도 독려할 계획이다.
신임 최병민 이사장은 "국내외로 제지자원과 관련해 크고 작은 이슈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제지자원진흥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산업부와 제지업체, 제지원료업체 간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국산 폐지 수급 안정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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