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지원 서비스, 저렴한 수수료 등 '장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인 '아임쇼핑'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임쇼핑 정책매장은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생산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자를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제품전용 오프라인 판매장으로 면세점·대형백화점·교통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우수상권 중심으로 전국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기유통센터는 아임쇼핑에 입점한 중소기업들에게 오프라인 판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판매장, 아임쇼핑 전문 판매사원, 물류센터, 시즌별 연출 등 오프라인 판매에 필요한 일체 제반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저렴한 판매수수료를 책정해 중소기업이 큰 부담 없이 우수상권 내 중기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면세점의 경우 업계 평균수수료율이 50%에 육박하지만 아임쇼핑은 평균 판매수수료 20% 초반대의 조건으로 입점할 수 있다.
아울러 아임쇼핑에 입점한 모든 중소기업은 '실시간 소비자 반응조사 시스템'을 활용해 입점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타 유통망 진출지원·바이어 미팅·수출 등 중소기업의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간접지원 역시 활용할 수 있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소비가 확산돼 온라인 구매율이 증가했지만 온라인 구매는 상품을 직접 볼 수 없어 실패율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며 "아임쇼핑 정책매장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중소기업과 소비자 간의 접점 확대를 통해 오프라인 판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매장안내와 사업신청 방법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중기유통센터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함께 오는 14일까지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아임쇼핑 상생특가전'도 진행한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