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인 5월 18일이 다가오고 있다. 성년의 날은 어엿한 성인이 되었음을 인정받는 동시에, 성인으로서 책임감 또한 부여되는 날이다. 올해 스무 살이 된 예쁜 딸을 위해 의미가 담긴 선물과 함께 축하를 건네는 게 어떨까? 바르고 아름다운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주는 어른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년의 날에 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을 소개한다.
◆마음을 나눌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길, AHC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쉐어박스'
어엿한 성인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 딸을 위해, 그저 받기만 하는 선물이 아니라 '나눔의 기쁨'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선물을 해보자. 평생 단 한 번 찾아오는 의미 깊은 성년의 날인 만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선물이라면 더욱 뜻깊을 터. 마음을 나눔으로써 더 큰 행복이 온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전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AHC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쉐어박스'는 아름다워지는 즐거움을 공유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선물을 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과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박스 in 기프트 박스로 구성된 특별한 아이크림 에디션이다. 하나의 쉐어박스 안에는 총 3개의 박스가 들어있으며, 각각의 박스에는 아이크림이 3개입, 2개입, 1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물을 받은 사람이 또 선물할 수 있어 나눔의 즐거움이 릴레이처럼 이어지게 된다. 쉐어박스 안에 들어 있는 AHC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100% 인체 유사 콜라겐과 100% 인체 유사 엘라스틴의 매듭으로 피부의 밀도와 탄력을 동시에 끌어 올려주는 #탄력매듭크림이다.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꾸준한 피부 관리 습관을 만들어 가는 스무 살이 쓰기에도 좋은 빠르고 간편한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향기로 기억되길, 디올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성년의 날에 향수가 선물하는 이유는 좋은 향기를 풍기는 향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더는 소녀가 아닌, 멋진 숙녀가 된 나의 딸이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꽃향기가 가득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를 선물해 보면 어떨까?
디올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는 마치 수천 송이의 꽃으로 장식된 드레스를 입은 듯 싱그러운 향의 조화가 생기있는 매력을 표현한 향수다. 섬세하고 세련된 피오니 향에 시실리안 만다린 에센스, 다마스크 로즈 에센스 등 풍성한 플로럴 성분이 어우러진 스파클링 플로럴 향으로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이중적 매력을 발산한다. 핑크색 유리 보틀 역시 누구나 소유하고 싶은 매혹적인 오브제이기도 하다.
◆스무 살이 된 딸의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응원하며, 꾸까 '레드로즈 부케'
장미의 꽃말은 색에 따라 다양한데, 성년의 날에는 '열정'과 '사랑'을 뜻하는 빨간 장미를 선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인이 되어서도 무한한 사랑과 열정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한 발 더 나아가 20살의 나이를 기념하기 위해 붉은 장미 20송이를 꽃다발로 선물하기도 하는데, 장미는 예부터 사랑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이기 때문에 20년 동안 예쁘게 자라준 딸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의미를 담아 엄마가 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꾸까 '레드 로즈 부케'는 쨍한 레드 빛보다 조금 더 톤 다운된 레드 장미로 꽃다발을 연출하여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아한 레드 장미 꽃다발을 연출하기 위해 오넷잼, 구야, 포코로와 같은 세 가지 종류의 장미를 조합하고, 와인 옥스포드 스카비오사로 곡선미를 더했다. 오랜 시간 클래식한 선물의 상징으로 여겨져 온 레드 장미는 강렬한 색감만큼 잊지 못할 행복을 선물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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