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영등포 국민장례식장 인수…전국에 5곳 운영
상품 다양화, 탄탄한 재무구조 갖춰 상조업계 리드 목표
교원라이프가 장례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상조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토탈 라이프 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난다.
교원그룹은 상조전문기업 교원라이프가 이달 들어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국민장례식장을 인수하며 서울권역까지 장례 인프라 구축을 끝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교원라이프는 경기 평택장례문화원 인수를 시작으로 장례식장 사업에 뛰어든 이후 화성, 아산, 김해 지역 장례식장을 추가로 매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향후에도 주요 지역의 거점센터를 추가로 마련, 전국권역으로 장례 인프라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원그룹이 상조사업에 진출해 10년을 맞는 해로 장례문화원, 시니어 사업 등의 신사업을 통해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서 확보한 전국의 장례식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나선다.
교원라이프의 장례식장은 현대적 시설과 체계화된 의전 관리, 투명한 운영으로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장례식에 관련한 각종 시설 예약 대행, 용품 선택 부담감 해소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상품 라인업도 다양화했다.
교원라이프는 상조서비스에 가입하는 연령대가 넓어짐에 따라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나가며 신규 고객을 확보해 오는 2021년까지 100만 구좌를 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내 가전업체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맞춤식 결합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상조서비스와 함께 가전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인 '베스트라이프 교원 플러스', '다드림 올인원'을 비롯해 인테리어 할인 혜택이 가능한 '하우스라이프 교원', 통신비 지원상품 'KT 교원라이프 85'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가운데 교원라이프는 개정된 할부거래법에 따른 영업기준 자본금 15억원을 300%이상 뛰어넘는 자본금 59억7500만원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도 갖추고 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상조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무를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왔다"며 "상조서비스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장례 인프라와 전문 운영 역량을 갖춘 종합 장례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 고객과 평생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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