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18일부터 재난지원금 카드 신청, 은행 창구서도 가능

카드별 이용가능 금융기관/은행연합회

오는 18부터 은행에서도 '긴급재난금' 신용·체크카드를 신청을 받는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18일부터 14개 은행영업점 창구에서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긴급재난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SC제일·기업·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에서 가능하다.

 

세대주 본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각각 사용하는 신용·체크카드의 제휴 은행에서 하면 된다.

 

신청 1~2일 후부터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고, 신청 마감일은 아직 미정이다.

 

다만 은행들은 첫째주인 18일~22일에는 마스크 판매와 같은 5부제 방식을 적용한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월18일(월)은 1, 6 ▲5월19일(화)는 2. 7 ▲5월20일(수)은 3. 8 ▲5월21일(목)은 4, 9 ▲5월22일(금)은 5, 0이 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는 "은행창구를 방문하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객장내 거리두기 등 위생 준수사항을 철저하게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용·체크카드가 아니라 선불카드 또는 상품권으로 받고 싶다면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