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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이번엔 'K-에듀'…내일 고3 등교 시작에 해외언론 관심 집중

이번엔 'K-에듀'…내일 고3 등교 시작에 해외언론 관심 집중

 

서울시교육청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하루 앞으로 다가온 고3의 올해 첫 등교 수업을 두고 외신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대한민국 등교수업에 대해 BBC를 비롯해 AFP, AP, 아사히, 싱가포르 방송 등 세계 언론의 취재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

 

이미 지난 달 9일 고등학교 3학년, 중학교 3학년부터 시작된 온라인 개학에서 국내 언론뿐 아니라 BBC, 로이터 등 해외 언론이 한국의 원격수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직접 현장을 취재하며 많은 보도를 한 바 있다.

 

이미 대한민국의 방역 대책이 K-방역으로 불리며 세계의 기준을 선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격수업과 함께 이번 등교수업은 'K-에듀'로 새로운 교육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세계화 시대의 교육을 선도한다는 책무성을 갖고 국내외 언론 매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서울교육 뿐 아니라 한국교육의 우수성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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