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해외연예

팝스타 시아, 입양 사실 고백

 

팝가수 시아의 사진. /뉴욕포스트

국내에서 'Chandelier'(샹들리에)라는 곡으로 이름을 알린 팝스타 시아가 입양 사실을 고백했다.

 

현지 시각 20일 시아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8세인 두 아들을 입양했다"고 밝히며 "그들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19세가 되면 가정위탁 시스템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입양 이유를 밝혔다.

 

시아는 올해 19살이 된 두 아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두 아들은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며 응원했다.

 

한편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팝가수 시아는 2016년 'Cheap Thrills'로 4주 연속 빌보드차트 1위를 차지했고, 'Titanium' 'Chandelier' 'Elastic Heart' 'The Greatest' 등의 곡을 남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