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2년 연속 배우 김하늘과 브랜드 전속모델 계약 이어가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배우 김하늘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하늘은 지난 2019년 센텔리안24 전속모델로 발탁됐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2년 연속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게 됐다.
김하늘은 그동안 센텔리안24가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을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표현하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 특히 김하늘은 평소에도 센텔리안24의 인기 제품인 '마데카 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는 등 브랜드에 각별한 애정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사용법을 소개하는 등 전속모델로서 브랜드의 진정성을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깨끗한 피부와 우아한 이미지로 사랑 받는 배우 김하늘과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센텔리안24의 브랜드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센텔리안24와 김하늘이 함께 선보일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