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여파로 장례식장 조문객의 발길이 뜸한 가운데 온라인 장례문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생활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장례식장 조문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장례 방문도 30분 이내로 권장하고 있다.
'장례닷컴'은 이런 상황에서 사이버 추모관 등 온라인 장례관련 장례특허2개를 인증 받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장례식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장례식장에 조문하기 꺼리는 사람들도 조문을 쉽게 할 수 있게 했다. 온라인 장례식장에서 조문이 가능하게 했고 고인의 장례식 사진을 볼 수 있고 별세일과 입관일 발인일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조문글 작성과 상주분들을 위로 부의금 전달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장례닷컴'은 현 시국에 맞는 장례 시스템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문객이 적게 오는 만큼 상가의 어려움을 돕기위해 최저가 장례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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