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방송, 심의 인식 제고 위해
공영쇼핑이 생방송 중 쇼호스트의 멘트 부주의를 근절하기 위한 방송 심의 교육에 나섰다.
공영쇼핑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쇼호스트 및 작가를 대상으로 ▲최근의 방송심의 트렌드 ▲기준 변경 사항 ▲쇼호스트 생방송 멘트 사고 유형별 사례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국내 유일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정직한 방송과 심의 인식 제고를 위해서다.
지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홈쇼핑 법정제재 총 건수는 132건으로 이 중 생방송 멘트 사고가 약 80%(중복 포함)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공영쇼핑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홈쇼핑 문화 조성을 위해 방송인력을 대상으로 방송심의 경진대회, 전문 외부위원 초청 심의 교육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법령개정 심화교육, 신입을 포함한 MP/PD 교육, 담당 카테고리 심화교육 등 기존보다 더욱 강화된 방송 심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쇼핑 송재은 방송심의 팀장은 "회사의 올해 중점추진 사항 중 하나인 '진실(TRUTH)'이 공영쇼핑 심의의 핵심" 이라며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전달, 정직한 방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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