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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기보·신보·기銀·신보재단, 中企 공동구매 전폭 지원나서

전용보증 업무협약 맺고 수수료·대출 금리 낮추기로

 

지역신보 참여, 소상공인도 공동구매 전용보증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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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정윤모 기보 이사장, 윤대희 신보 이사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김병근 신보중앙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들이 원재료 부담을 낮춰 제품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위해 유관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이란 중소기업들의 원부자재 구매단가 인하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중앙회와 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관인 신보, 기보, 신보중앙회 1대1로 매칭해 출연하고, 이들 보증기관은 보증수수료를 낮추고, 보증비율은 높이는 등 중소기업들을 우대해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기업은행이 34억원씩 총 68억원을 신용보증기관에 출연하고 신보 800억원, 기보 400억원, 신보중앙회 120억원 등 총 1320억원의 보증서를 발급(유효기간 5년)하게 된다.

 

특히 보증수수료 0.5%p, 대출금리 최대 2.0%p를 각각 내리는 등 우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보중앙회와 더불어 경기, 인천, 대구, 부산, 경남, 충남, 제주 등 7개 지역신용보증재단도 7월 중 참여키로 해 소상공인들도 관련 전용보증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2018년부터 도입한 공동구매 전용보증은 지난 4월까지 538개 중소기업들이 총 1618억원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6124건의 거래를 통해 2213억원 어치의 공동구매를 추진했다.

 

제도 도입 2년차인 지난해의 경우 보증서 발급은 3.5배, 공동구매 금액은 10.2배가 늘었고, 올해 1~4월에 추진된 공동구매는 월 평균 200억원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평균 37억원에 비해 5.4배가 증가했다. 또 많은 중소기업들이 2018~2019년 출연금 75억원의 29배에 달하는 2200여억원의 공동구매를 진행 할 수 있게 돼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공동구매 전용보증 사업은 중소기업의 원가절감, 가격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해 최근 활용실적이 대폭 확대됐고, 중기중앙회,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관간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모범사례를 창출했다"며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전용보증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비용부담을 더욱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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