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전소민, 사칭 피해 호소 "오해하지 말아달라"

전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전소민이 사칭을 멈춰줄 것을 호소했다.

 

전소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닝맨' 톡 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사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네이버 라이브 방송 댓글창에 전소민이라고 주장하며 장문의 댓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전소민이 직접 해당 계정이 사칭임을 밝힌 것이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