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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더위를 식혀줄 '썸머백' 출시

청량하고 가벼운 라탄 소재를 활용해 사각, 쇼퍼, 탬버린 등 다양한 디자인 가방 선봬

 

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썸머백 화보

생활문화기업 LF의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가 여름 패션을 완성해줄 '썸머백'을 LF몰의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을 통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가 얇아진 옷차림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가벼운 '썸머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썸머백'은 청량하고 가벼운 식물성 라탄 소재를 활용해 여름 감성을 드러낸 제품이다. 라탄은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 자라는 덩굴 식물로서 이를 활용한 라탄백은 탄탄하고 물에 잘 젖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천연 소재만의 여유로움과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특유의 분위기로 여름철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라탄 소재를 활용한 썸머백은 사각, 쇼퍼, 탬버린 총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직사각형 모양의 사각 토트백은 소재와 어우러지는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일상 속 다양한 의류와 매치하기 유용하다. 하트 모양의 참 장식이 더해진 숄더백은 수납성이 뛰어나 편안한 여행용 가방으로 제격인 제품이다. 올여름 유행하는 원형 모양의 탬버린백은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포인트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높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라탄과 캔버스 소재 2가지로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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