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가 신제품 '세리번데이트리플'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에는 세리박스 모델로 합류한 배우 김태희가 출연한다.
이번 광고는 '세리번데이트리플'이 아침에 섭취되는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김태희가 하루의 시작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이를 위한 특별한 데이 루틴이 있다는 메시지로 시작한다.
김태희는 영상에서 "꼭 하루 한 포 루틴을 지키고 있죠. 물론 그걸 방해하는 게 많겠지만~"이라고 말하며 자기관리 비결이 무엇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김태희 씨가 자기관리를 위해 '세리번데이트리플' 한 포를 매일 아침 섭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며, "출산 후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김태희를 통해 세리박스의 브랜드 타깃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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