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카페 '비허밍' 스터디 카페 하가점이 문을 연다. 이용자들의 집중력, 공부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대표공간은 브리지존, 메트로존, 포커스온존, 리버티존, 티피컬존 등이 있다. 브리지 존은 비허밍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허밍의 로고에 있는 다리를 본떠 만든 곳이다.
메트로존은 시험 직전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곳으로, 실전 모의고사 감각을 키우기에 적절하다. 리버티존은 인터넷 강의, 조별과제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테이블이 넓어 짐을 자유롭게 펼쳐 놓을 수 있으며 어느 정도의 휴식을 취하며, 학습 및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티피컬존은 장시간 학습 시 느낄 수 있는 불편함과 부담감을 덜어낸 기본적인 좌석이다. 이외에도 스터디 공간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미팅룸을 구비했다. 미팅룸은 과외, 조별과제, 일반 스터디가 가능한 단체 공간이다.
비허밍 스터디 카페 관계자는 "무작정 앉아서 공부하는 공간이 아니다. 자신의 컨디션,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학습공간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지속적으로 오픈을 이어가고있는 비허밍스터디카페는 순천조례점, 광주첨단점, 익산모현점 등이 오픈하였고 6월에는 광주진월점, 전주서곡점, 전주상산점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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