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지원 탈피해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노력 계속
유진기업이 단순한 지원에서 탈피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계열사인 이에이치씨(EHC)가 운영하는 에이스 하드웨어는 코로나19로 마스크 공급부족 사태가 일어나자 계열사들의 지원을 받아 아동복지시설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여기에는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이 힘을 보탰다.
아울러 유진그룹의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찬가 프로젝트'에도 계열사들이 참여해 사회복지단체의 공간을 수리해 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경로당을 비롯해 보육원과 장애인시설, 한부모가족시설에 주방과 욕실들을 새로운 제품으로 바꿔주고 있다.
유진기업의 레미콘 믹서차량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도 화제다. 유진기업은 자사에 소속된 레미콘 믹서차량 1000여대가 전국에서 활동하는 점에 착안해 차량에 희망 나눔 캠페인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해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는 연말에 집중되는 나눔을 연중 이어가자는 의미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올해 신년 첫 공식일정을 시작하기도 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함께 희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전사적인 프로그램들을 펼쳐나가고 있다"면서 "그룹의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 전문성에 기반을 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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