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합리적인 스타일 적용, 감각적 디자인도
에이스침대는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프렌치 모던 침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PERTE'와 'BMA-1161'은 편안하고 합리적인 스타일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PERTE(사진)는 와이드한 헤드보드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호텔 분위기와 같은 인테리어를 연출하며 가장자리에도 쿠션감을 가미해 안전하고 감각적인 침실 분위기를 완성한다.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를 재해석한 '폴라 네이비' 가죽과 '라이트 그레이' 패브릭을 투 톤 매치해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패브릭의 경우 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발수 코팅 처리 과정을 거쳐 표면을 가볍게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침대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울 풀림 및 보풀에도 강한 것이 특징이다.
BMA-1161는 소프트한 코랄 핑크의 헤드보드 컬러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침대다.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헤드보드는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패브릭에 쿠션을 더해 안락한 볼륨감을 제공하며, 측면을 감싸는 디자인은 아늑함을 극대화한다.
파운데이션은 헤드보드와 같은 소재를 활용해 한층 균형감과 통일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월넛 원목의 다리를 포인트로 하여 내추럴한 멋스러움을 더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두 침대 모두 에이스침대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이 적용돼 안락함을 높였다. 일반적인 원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스프링이 가해지는 충격을 모두 흡수, 분산 처리하므로 탄력과 안정감이 떨어진다. 반면 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스프링이 이중으로 받쳐줘 매트리스에 가하는 하중을 분산해주기 때문에 더 편안하고, 수명도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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