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소명 부족" 이재용 구속 영장 기각

불법 경영승계 혐의 등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을 면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새벽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 영장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삼성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에 대한 구속 영장도 함께 기각했다.

 

심사를 담당한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불구속재판의 원칙에 따라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에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