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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두 팔 벌려 닿지 않기~" 코로나19 송 제작 배포

서울시교육청, "두 팔 벌려 닿지 않기~" 코로나19 송 제작 배포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등교 수업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학생 슬기로운 학교생활 Song'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노래는 학생 자신과 가족, 이웃을 지키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행동수칙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쉽고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동요 작곡가인 봉은초 김정녀 교사가 작사·작곡했고, 등·하교 시간이나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 교내 방송으로, 적외선 센서가 있는 화장실이나 세면실의 배경음악으로,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업무전화 컬러링 등으로 활용키로 했다.

 

노래 가사는 서울시교육청이 선정해 배포한 코로나19 예방행동 수칙 5가지를 재미있고 신나게 표현했으며,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것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가사에는 '건강을 챙겨 아프면 쉬기', '마스크 챙겨 창문 열기', '손씻기 챙겨 눈 코 입은 노터치', '기침 예절 옷소매에 에취', '두 팔 벌려 닿지 않기 마음으로 안아주기' 등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