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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에몬스, 가을·겨울 가구 트렌드는 '집=여가생활'

인천 본사서 '2020 F/W 시즌 신제품 품평회'…70여 대리점주 참석

 

거실·영화관·홈파티 등 여러 공간 연출 가능 '리빙 시리즈'등 선봬

 

에몬스 김경수 회장(가운데)이 지난 10일 대리점 판매 책임자에게 의류관리기 스타일존S을 설명하고 있다./에몬스

"집 밖은 위험해. 여심(餘心)을 잡아라."

 

에몬스가 올해 가을·겨울철 가구 트렌드를 발표하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집=여가생활'을 위한 공간을 제안했다.

 

에몬스는 지난 10일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본사에서 '2020 F/W 시즌 신제품 품평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에몬스는 매년 두 차례씩 본사에서 대규모 품평회를 열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참여를 희망한 70여 명의 대리점주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했다.

 

에몬스가구는 올해 가을·겨울 트렌드 키워드로 '여심(여가 여 餘 + 마음 심 心)'으로 정하고, 정형화된 공간 안에서 휴식과 여가생활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신상품 50여종을 선보였다.

 

이날 처음 선보인 '프리미엄 월넛 리빙 시리즈'는 400mm, 600mm, 800mm, 1200mm 등 세분화된 규격의 책장과 선반장, 거실장, 다용도 테이블, 책상, 미니서랍, 침대까지 총 11개로 구성돼 있다.

 

에몬스 관계자는 "거실이 갈수록 넓어지는데다 단순히 TV를 보는 공간을 넘어 홈파티를 하거나 홈카페, 홈클래스로도 활용하는 등 다기능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에 집중했다"면서 "관련 시리즈는 다양한 구성을 활용해 거실의 한쪽 벽면을 별도의 인테리어 시공없이 효율적인 수납과 진열효과를 함께 만족시키는 월 플렉스 형태로 연출할 수 있으며, 거실장 옵션을 선택해 영화관에 가지 않고도 거실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고 전했다.

 

에몬스 김경수 회장(가운데)이 대리점주들에게 플로나 식탁을 설명하고 있다. /에몬스

또, 거실 중심에 테이블을 둬 작업실로 사용하거나, 손님들과 만찬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을 위한 '고메이 리빙 테이블' 또는 '플로나 리빙 테이블'로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에몬스는 ▲3차원 스틸 가공 작업으로 구현한 곡선 디테일로 어떤 각도에서도 조형적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샤론 침대' ▲매일 새 옷처럼 의류를 관리하는 '스타일존S' ▲소재, 컬러, 사이즈 등 모든 것이 선택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제품 '디오네 침대' ▲오피스텔, 소형 주택 등 거주자를 위한 '미오 시리즈' 등도 선보였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이어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도 제작 지원을 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드라마 제작지원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또한 경기 기흥에 있는 리빙파워센터에 기흥 직영 전시장을 오픈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논현, 김포, 둔촌, 전주 등 전국에 10여개의 대형 전시장을 추가로 여는 등 전국의 상권을 재정비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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