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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진행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인디뮤지션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는 코로나 19로 오프라인 오디션 방식이 제한됨에 따라 온라인 라이브 공연 형태로 개편했다.

 

루키 프로젝트는 매월 인디뮤지션을 발굴해 라이브 공연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신한카드 유튜브 계정에서 '유튜브 라이브 큐레이션(Curation) 시리즈'로 소개한다.

 

신한카드는 인디뮤지션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뮤지션 '가호'와 협업한 라이브 영상을 오는 15일 오후 신한카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가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을 불러 각종 음원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는 뮤지션이다.

 

신한카드는 루키 프로젝트에 참여할 뮤지션을 루키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 팀을 선발한다.

 

신한카드는 루키 프로젝트에 선발되는 뮤지션에게 라이브 공연 영상 제작은 물론, 신한카드 채널을 통한 홍보와 더불어 소정의 활동지원비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루키 프로젝트의 론칭을 기념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첫 번째 라이브 영상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프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 은 오는 16일부터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더 많은 인디뮤지션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최근 트렌드에 맞는 활동 지원을 연계하고자 온라인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연 예술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고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문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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