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한 달 살기' 콘셉트로 청정 수원지 지리산과 지리산수의 깨끗함과 시원함 강조
아워홈이 지리산을 배경으로 청정함과 시원함을 담은 지리산수 TV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광고 영상은 '지리산 한 달 살기'를 메인 콘셉트로, 청정한 지리산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하는 지리산수를 영상에 담아냈다. 지리산수 수원지인 지리산의 깨끗한 자연, 곳곳의 풍경과 여유, 지리산수를 마셨을 때 느낄 수 있는 깨끗함과 시원함을 강조했다.
아워홈은 청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만큼 지리산수가 채워주는 깨끗한 에너지와 청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다. 지하수 오염 취약성 평가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수원지에서 취수했다. 보틀링 설비 부문 세계 최고로 꼽히는 독일 크로네스 설비를 사용한다.
또 지리산수는 2019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등이 주최한 '먹는 샘물 품평회'에서 국산 광천수 18종 중 1위에 올랐다. 2017년 '국내 주요 먹는 샘물 비교 시음회'에서는 시판 9개 생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청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시기인 만큼 지리산수 수원지인 지리산의 청정함을 강조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TV광고 외에도 다양한 광고 채널과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통해 '청정 지리산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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