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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레트로 감성 가득' 왁X데이즈데이즈, 영골퍼 위해 뭉쳤다

영골퍼를 위한 새로운 라인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링 완성

 

왁, 데이즈데이즈와 컬래버레이션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골프웨어 '왁'이 스윔&리조트 웨어 브랜드 '데이즈데이즈'와 만나 새로운 골프 리조트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데이즈데이즈는 여행을 테마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패셔너블한 스윔&리조트 웨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상류층의 호화로운 바캉스 문화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미국 포토그래퍼 Slim Aarons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Vacay society'라는 테마로 활기차고 매력 넘치는 바캉스 풍경을 70년대 감성이 녹아든 레트로 무드로 표현해냈다.

 

또한 골프웨어 뿐만 아니라 로브, 원피스, 수영복, 버킷햇 등 골프 여행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레몬 옐로우, 라임그린, 아쿠아 블루, 애쉬드 오렌지 등 기존 골프 웨어에서 볼 수 없었던 컬러를 적용해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화사한 플로럴 패턴, 컬러풀한 체크와 폴카 도트(일반적인 크기의 물방울 무늬), 하이웨이스트 핏 등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웨어러블한 골프&리조트 웨어를 선보인다.

 

코오롱FnC 골프사업부 관계자는 "왁은 그간 코카콜라, 뉴에라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늘 새로운 시도로 차별화된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골프를 즐기는 젊은 고객들이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휴가지에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매력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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