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스홈과 공동 개발…마레 라운드 테이블등 판매
한샘이 중소기업과 협업해 반려동물을 위한 가구를 내놨다.
한샘은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에 국내 생활가구 브랜드 세레스홈과 공동 개발한 마레 라운드 테이블과 마레 스툴(사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선보인 공동 개발 브랜드는 한샘과 한샘몰에 입점한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 출시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상품 기획은 한샘과 입점 업체가 함께하고 생산은 입점 업체가, 마케팅은 한샘이 맡았다. 신제품 출시 이후 이미지 촬영, 상품설명 페이지 구성, 광고 배너 노출 등 마케팅에 들어가는 비용도 한샘이 일부 부담했다.
이번에 출시한 마레 라운드 테이블과 마레 스툴은 반려동물을 위한 가구의 수요와 고객 니즈가 높아지는 것을 반영해 출시했다. 마레 라운드 테이블과 스툴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쉬고, 일하고, 놀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생활 패턴을 연구해 반영했다.
마레 라운드 테이블은 상판 넓이 75cm로 원룸 등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스툴 하부에는 별도의 수납 공간을 마련해 손에 자주 닿는 책, 리모콘 등 생활용품들을 놓아두거나 반려동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색상은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딥 그레이 세 종류가 있으며, 가구 장인이 직접 손으로 페인팅해 내추럴한 감성까지 담았다.
한샘 관계자는 "협업 상품은 입점 업체 입장에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한샘은 중소기업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과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 할 수 있어 '윈윈(win-win)' 전략으로 평가된다"면서 "앞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함께 개발해 출시하는 공동 개발 브랜드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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