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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세종 '스카이 허브&드림', 세종 6생활권 중심 상업시설 조성

'스카이 허브&드림'이 오는 2021년 10월 입주를 앞 상태에서 세종 6생활권 첫 상업시설로 분양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7층, 3BL(허브) 66호실, 4BL(드림) 67호실 규모로 조성되는 상업시설이다. 1,2층은 음식점과 소매점이 들어서며 3층부터 7층까지 병의원, 학원, 사무실 등이 입점한다.

 

스카이 허브&드림은 풍부한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 유입률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평이다. 반경 1km 이내 12,000여 세대와 700m 이내 7개 초, 중,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데 오는 2020년 9월 현대 마스터 힐스 3,100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특히 BRT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 BRT는 한국 유일의 신교통형 간선급행 버스체계로, 이를 통해 세종 시내를 빠르게 누비는 것은 물론 인근 주민의 유입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당 사업지 2개 필지는 특별계획구역지정대상으로 세종시 최초로 공동주택 및 상업업무용지와 브릿지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세종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분양 관계자는 "스카이 허브, 드림은 지난해 6월 발표한 세종시 활성화 대책 이후 처음으로 적용된 상업시설 중 하나로, 3층 이상의 상업시설을 갖추고 있어 희소성이 뛰어나다"면서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유입률에 대한 기대 때문에 상가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보관은 세종시 한누리대로 일대에 개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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