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9개 평가대상 기관중 21곳만 A등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재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13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가운데 중진공을 포함한 3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전체 129개 평가대상 공공기관 중 A등급을 받은 기관은 21곳이다.
중진공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벤처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혁신성장을 이끌고,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진공은 올해 4대 혁신방안으로 ▲스마트·디지털화를 통한 제조혁신과 일자리 창출 ▲사업효과성·효율성 강화로 혁신성장기업 육성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서비스 질 및 조직성과 향상 ▲현장소통 강화를 통한 고객중심 경영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재부는 공공기관의 자율·책임 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1983년부터 매년 경영실적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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