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블유아이에서 쉔부르노(SCHOEN BRUNNO)의 신제품 ‘미라벨’ 6구 시계 보관함을 출시했다.
'미라벨'은 스크래치에 강한 합성피혁으로 제작되었으며 내부는 고급 초극세사 섬유인 부드러운 샤무드 소재가 사용되어 시계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기존의 블랙 색상보다 부드러운 느낌의 브라운 컬러로 출시된 마리벨(6구)은 시계, 팔찌 등의 주얼리도 보관 할 수 있으며 유리커버(SBWC-BRL6)와 가죽커버(SBWC-BRLM6)로 만나 볼 수 있다.
비더블유아이 관계자는 "쉔부르노는 시계 애호가들을 위한 고품질의 세련된 시계 밴드 및 시계 보관함을 선보이고 있으며 미라벨은 특별한 것을 더욱 소중히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장소에서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쉔부르노는 최근 시계줄을 쉽고 안전하게 교체할 수 있는 ‘스프링바 플라이어’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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