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자매결연마을 일손돕기

지난 22일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분 임직원이 경기도 화성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 20여명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가시리마을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해당 지역의 남양농협 임직원들도 함께해 바쁜 농가에 손을 보탰다.

 

리스크관리부문은 가시리마을과 8년째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과 함께 농산물 구매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송수일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손 부족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며 "어려운 농가를 위해 범농협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