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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소진공, 주니어보드 새로 위촉…'혁신안건' 발굴나서

20~30대 직원 15명 선발…'참신한 아이디어'등 반영 위해

 

소진공은 지난 24일 대전 본부에서 2020년도 주니어보드 위촉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허영회 부이사장(가운데)이 주니어보드로 위촉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0년도 주니어보드' 위촉식을 열고 직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진공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니어보드(Junior board)'는 20~30대의 젊은 직원을 대상으로 상향식 의견 표출과 수평적 소통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2019년부터 추진해 왔다.

 

공단은 지난 2019년 주니어보드 1기를 통해 조직·복리후생·미래가치 등에 걸쳐 총 12건의 혁신안건을 발굴했고, 이 가운데 9건의 안건을 실행과제로 채택·반영했다.

 

해당 과제들은 본부와 지역 간 인사교류 활성화, 개인별 업무제안제도 활성화 및 상시운영을 통한 경영 선진화 등에 기여해왔다.

 

올해 주니어보드는 정기회의를 통해 조직진단과 공단 내 다양한 분야의 개선점 및 혁신방안을 발굴해 반영할 예정이다.

 

소진공 허영회 부이사장은 "주니어보드는 공단을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끄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젊은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이 경영전반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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