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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세리박스,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 '세리번메두사' 출시

세리박스 '세리번메두사'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신제품 '세리번메두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유럽 특허 원료가 담긴 소환 타입으로 호박분말과 팥분말의 자연식품을 주원료로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한 원료 및 국내 특허를 취득한 세리박스 V-mix, 유럽과 미국의 국제 특허 원료인 프루트플로우(Fruitflow)를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無인공색소, 無합성향료, 無방부제, 無설탕의 불필요한 첨가물을 넣지 않았고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소환 사이즈와 슬림한 스틱형태로 개별 포장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했다.

 

관계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아로니아 농축액으로 코팅돼 목넘김이 부드럽고, 잠들기 전 1포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며 하루에 1~2포 충분한 물과 섭취하면 된다"고 설명했다.또한 "세리번메두사는 특별한 레시피를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루트플로우는 네덜란드의 글로벌 기업 DSM사가 개발한 수용성 토마토추출물로, 각종 인체 시험 결과를 보유한 원료로 유럽식품안전기구(EFSA)로부터 최초로 Article 13.5 등급의 건강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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