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공유 오피스 '블랭크스페이스', 신규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공유 오피스 '블랭크스페이스'가 서울 강남역 위치에 오픈했다.신규 런칭을 기념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6개월 계약 시 5개월+1개월 무료+장기계약 5% 추가할인 되며, 12개월 계약 시 9개월+3개월 무료+장기계약 10%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블랭크스페이스의 독립 사무실(프라이빗 오피스)은 프라이빗이 보장된 독립업무공간으로 책상, 의자, 서랍장을 제공하며, 개별 전용 도어락 시스템과 오피스 내부 클리닝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픈라운지에서는 커피, 티, 생수가 무제한 무료제공 되며, 회의실 무료 이용, 24시간 지문인식 보안시스템, 최신복합기 및 OA장비 완비, 광랜 및 5G WIFI 등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료서비스로는 세무기장 대행, 법인 설립 대행이 있다.

 

또한 비상주오피스는 강남 주소지가 필요한 법인 및 개인 사업자들을 위해 사업자 등록상의 주소지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계약 시 월 2회 회의실과 카페테리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취 및 보관 발송 서비스 또한 월 2회 제공한다. 가격은 월 7만원(부가세 별도)이며, 장기 계약시 추가 할인 가능하다.

 

블랭크스페이스 관계자는 "블랭크스페이스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일만 하고 싶은 소규모 스타트업 및 프리랜서 분들을 위해 중소규모의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한다. 그 공간에서 최상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유 오피스'는 공간을 공유하면서 사무집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업무공간이다. 특히 공간 유지 비용을 줄일 수 있고 1인 기업,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청년들의 협업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매일 같은 공간에서 만나는 다른 전문분야의 사람에게 물어볼 수도 있고 함께 협업할 수도 있어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