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독립기구 '공영심의위원회' 본격 출범
공영쇼핑이 생방송, 온라인으로까지 심의를 확대·강화하기 위해 자체 독립기구를 본격 출범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1일자로 상설 독립기구인 '공영심의위원회'를 신설·출범하고 심의 범위 확대와 심의 기준을 더욱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공영심의위원회는 박진상 경영지원본부장이 위원장을, 사업별 본부장들이 위원을 각각 맡고 기존 방송심의팀 8명이 포함된 사무국 등 총 17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기존의 방송 사전심의 중심에서 생방송(라이브), 온라인 심의까지 범위를 확대한데 따른 것이다.
심의위원회 주요 역할은 공영쇼핑의 방송을 포함한 온라인 몰, 모바일앱 등의 허위·과장 표현에 대한 엄정한 심의 기준 및 규정 위반 등 자체 기준을 마련해 관리할 계획이다. 공영 심의 규정을 위반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상 공영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독립된 위원회 조직으로 구성된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영심의의 기준을 엄격히 지켜나감으로써 소비자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공영쇼핑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홈쇼핑 문화 조성을 위해 방송인력을 대상으로 방송심의 경진대회, 전문 외부위원 초청 심의 교육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생방송 중 쇼호스트의 멘트 부주의 근절을 위해 쇼호스트 및 작가를 대상으로 방송심의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