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화순사랑상품권 10% 할인 연말까지 연장'

화순군청 별관쪽.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화순사랑상품권 판매 할인율 10% 적용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당초 화순군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화순사랑상품권을 지난 6월 30일까지 10%로 할인 판매하고 7~8월은 8% 할인, 9월 이후 별도 할인율을 정하기로 했다.

 

'코로나19'확산이 장기화하고 지역경제 위기상황이 계속되면서 10% 할인율을 연말까지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화순사랑상품권은 오천 원, 일만 원, 오만 원권 3종이 판매되고 있다. 농협.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광주은행 등 지역 24개 업무 대행 금융기관에서 상품권을 구매하고 환전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계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화순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