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사 블루문펀드가 지난 6일, 펀딩 상품 100% 무사고 상환 700일 기록의 위업을 달성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참석대상을 최소화해 관계사, 차주사, 임직원 등과 함께 소소한 기념행사를 진행 했다.
업체측은 실제 고액을 투자하고 있는 투자에게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1일의 연체도 없었으며 약 20% 정도가 만기일 보다 일찍 조기상환 결과로 투자의 만족도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이사는 "700일 무사고 상환이 투자자와 회사간 신뢰를 구축하고 구성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양 시킴으로써 향후 온투법 시행에 따른 회사의 향후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 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고 자평 했다. 또한 700일 기록을 넘어 계속하여 1000일, 2000일 무사고 달성의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모두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블루문펀드는 '회원가입 첫 투자 이벤트' 이외에도 '7월 SUMMER VACATION 이벤트'로 롯데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을 추첨하여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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